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안민석/비판 및 논란 (문단 편집) == [[윤지오]] 관련 논란 == [[장자연 사건]]의 증인이라고 주장하던 [[윤지오]]에 대해서 신뢰한다며 같은 뜻에 국회의원들을 모아서 모임도 만들었다.[[윤지오]]의 발언에 대한 비판을 백래쉬로 취급하였다.[[https: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mode=LSD&mid=sec&sid1=100&oid=081&aid=0002994076|#]] 그러나 [[윤지오]]가 했던 말이 거짓으로 밝혀지고 본인이 캐나다로 도피를 시전하자, 슬쩍 발을 뺐다. 이런 책임감 없는 모습에 당연히 대중에게 비난받는 중이다. 19년 6월 8일자 채널A뉴스에서 [[아니면 말고|"윤지오 본인이 해결할 일"이라는 앞뒤가 맞지 않는 발언을 하여 논란을 증폭시켰다]]. [[https://m.news.naver.com/read.nhn?mode=LSD&mid=sec&sid1=100&oid=449&aid=0000172101|방패막이 자처했던 안민석…"해결은 윤지오의 몫"발뺌]] 논란이 커지면서 비판 여론이 급속도로 악화되자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"성직자 한 분께서 선의로 도와달라고 요청하셔서 도와준 것"이라고 밝혔고 최근 선한 의도로 윤지오 증인을 도우려 했던 여야 국회의원들이 난처한 입장에 처했다"며 "모두 제 탓이다. 그분들은 저의 제안으로 선한 뜻으로 윤지오 증인을 도우려 했다"고 설명했다.[[https: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mode=LSD&mid=sec&sid1=100&oid=001&aid=0010891260|#]] 법무부에서 소재를 모른다고 발표했던 윤지오가 2020년 9월 17일에 SNS에 스스로 생일파티를 벌이는 영상과 위치를 공개해서 다시 논란이 되었다. 윤지오를 옹호한 안민석 의원도 같이 까이는건 덤이며 공익신고자라며 도왔기에 책임져야한다고 비판여론이 커지고있다.[[https://n.news.naver.com/article/081/0003124951?cds=news_my|#]] 이러한 행적들 때문에 이후로도 윤지오 관련 기사가 나올 때마다 윤지오와 함께 비판을 받고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